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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활성궤양성대장염 환자에 휴미라 투여 효과"
애보트, 장기 연구결과 발표
[ 2012년 10월 31일 10시 33분 ]

애보트는 현재 진행 중인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ULTRA 1 및 ULTRA 2의 개방표지시험(Open label) 연구의 3년 장기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약물 치료에 반응이 적절하지 않은 중증 활성궤양성대장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휴미라를 투여, 최대 3년간 증상 개선 정도를 평가한 것이다.

 

그 결과, 휴미라 첫 투여 시점에서 평균 부분 메이요 점수가 5.9에서 투여 후 172주째 1.4로 감소했다. 연장 연구에 참여한 전체 환자 중 55.3%가 60주째 (초기 연구로부터 112주에 해당)에 평가한 부분 메이요 점수에서 관해를 보였다.

 

책임 연구원이자 프랑스 릴(Lille) Hôpital Huriez의 간-소화기내과 교수인 장 프레드릭 콜롬벨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를 위한 아달리무맙의 장기 사용에 대한 연구를 이어 나가는 데 있어 가치 있는 정보와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애보트 면역학 임상 개발부 부사장 존 메디치 박사는 “이번 연구는 최근 미국, 유럽에서 면역억제제 치료 반응이 부적절한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궤양성 대장염 성인환자에서 임상적 관해를 유도 및 유지하기 위한 휴미라 치료를 승인한 것을 뒷받침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애보트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휴미라의 안전성 및 유효성, 장기 사용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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