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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 월경 과다증 치료제인 경구용 호르몬제 클래라(성분명: 에스트라디올 발레레이트, 디에노게스트)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사진]
클래라는 여성 호르몬과 동일한 성분인 에스트라디올이 함유된 경구 호르몬제다. 가임력을 보존하면서도 빠르고 지속적으로 월경 과다 증상을 조절하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이다.
또한, 여성의 인체 주기에 맞춰 에스트라디올과 디에노게스트 성분이 적정한 양으로 전달되도록 설계돼 피임효과와 더불어 월경주기를 보다 정확하게 조절해준다.
클래라는 1일 1회 1정을 26일간 복용하고 2일간 위약을 복용하는 방식으로 총 28일간 복용한다.
바이엘 헬스케어 문희석 전문의약품사업부 총괄은 “경구 피임제로서는 국내 최초로 경구용 월경 과다증 치료에 대한 허가를 받은 클래라 출시로 월경 과다증을 경험하고 있는 여성들이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월경 과다증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경험했던 여성들이 클래라를 통해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