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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핵의학과가 국제심포지엄에서 각종 상을 휩쓴데 이어 우수한 임상 및 연구능력을 널리 인정받아 화제다.
전북대병원 핵의학과 정환정 교수와 김동욱 교수는 지난 24일부터 4일간 열린 제51차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아시아·대한핵의학 국제심포지엄에서 학술진흥상을 수상했다.
대한핵의학회는 최근 2년 연속 대한의학회에서 우수 학회상을 수상하는 등 학회의 운영 및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학회다.
작년부터 학회 회원인 의사 및 과학자 중에서 5년간의 연구업적을 여러 지표로 평가, 2명의 연구자를 선정해 학술진흥상을 수여하고 있다.
학회는 제2회 학술진흥상에 전북대병원 핵의학과의 정환정 교수와 김동욱 교수가 선정됐다고 발표하고 수상식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추계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전북대병원 핵의학과는 우수한 임상 및 기초-중개 연구능력을 많은 회원들에게 인정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대한핵의학회 학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연구발표에 전북대병원 핵의학과는 총 23편의 연제를 선봬, 서울대학교 및 서울대학병원 다음으로 가장 많은 연제를 발표했다.
특히 각 발표 세션에서 가장 좋은 내용을 선정, 구연상을 수여하였는데 전북대병원 핵의학과는 총 17개 세션 중에서 7개의 구연상을 수상했다.
발표된 포스터 중에서 우수한 내용을 선정하는 4개 포스터상 중에서도 1개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즉, 총 23개 구연과 포스터 발표에서 8개의 우수 연재상을 수상,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대학병원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전국 다른 대학과 병원으로부터 많은 부러움과 칭찬을 받았다”면서 “임상과 기초-중개 연구부분에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전북대병원 위상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