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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은 병원 내 모든 장소에서 무선랜인 와이파이(Wi-F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북대병원은 자체 개방형 와이파이 망을 구축, 이달부터 병원 업무용 망과 공개용 망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병원측의 네트워크 고도화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응급실 네트워크 무정지를 위해 구축한 것이다.
병원측은 "환자나 가족들도 편리하게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 무료로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성훈 의료정보센터장은 "이번에 마련한 무선랜 인프라는 '스마트병원'을 만드는 데 기초가 돼 환자들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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