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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전자의료산업센터가 부산서 열리고 있는 대한흉부외과학회 제44차 학술대회에서 ‘IT융합비즈모델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지식경제부 지원 아래 추진 중인 ‘실시간 의료영상 전송 오목가슴 교정 수술용 내시경 개발 사업’에 대한 홍보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의료IT융합 분야에서 처음 시도되는 현장적용 사업이다. 기존에 개발된 IT융합 기술을 활용해 수요기업(병원)과 IT기업 간 IT융합 新비즈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를 통해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검증된 IT융합 모델을 의료산업 내의 확산을 추진하고, 중소 IT기업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단체는 서울성모병원, 현주인테크, 프라임메드, 한국전기연구원,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다. 이들 산 · 학 · 연 주체들은 개발 제품에 대한 인식 제고와 수요처 확보를 통해 IT융합 상용화제품의 의료산업 내 확산과 보급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홍보관에서는 ‘IT 융합 박리기능을 가진 오목가슴 교정 수술용 내시경적 유도기용 내시경 장치’가 시연된다.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측은 11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한흉부외과학회 참가를 시작으로 향후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관계자는 “해당 시술법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개발제품 및 참가업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수요처 구매담당자와 참관객들에게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내수 확대와 수출 추진의 기반을 확보하고자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수요기관과 IT기업 간 실질적인 IT융합 추진을 위해 민간 IT융합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상시지원거점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