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무능한 집행부 퇴진" 민초 한의사들 봉기
한의대생 등 1700명 '김정곤 회장 사퇴' 집단행동
[ 2012년 11월 01일 11시 42분 ]

 

한의사 회원 및 한의대생 1700여명이 1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에 모여 김정곤 회장 및 집행부 퇴진을 요구했다.

 

최근 불거진 첩약 건강보험 적용 사안뿐만 아니라 김정곤 회장이 관계됐던 천연물신약 대응, 협회비 횡령 의혹 등 여러 사안들에 대한 실망이 쌓여 퇴진 요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의사들은 집회에 앞서 김정곤 회장과 김상흠 수석 부회장이 협회비를 횡령했다며 각각 9월과 10월 고발한바 있고 최근에는 김정곤 회장의 천연물신약 대응을 놓고 불신임안을 논의한 바 있다.

 

한의사평의원협의회(회장 국승표)는 첩약 건강보험 시범실시 방안이 약사와 한약사의 진단권을 인정하고 건강보험급여 혜택을 받게 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평의원협의회는 김정곤 회장이 IMS를 넘겨주고 전국한의사대회 개최비를 탕진했으며 교육비 고가 책정, 회원들을 폭도로 몰아 경찰에 고발, 삼복첩으로 함소아제약에 이익을 넘겨 준 것 등 10여가지 잘못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이에 대해 평의원 비상총회 투표를 열고 김정곤 회장 및 이사회 해임, 전국 시도지부장 전원 해임, 중앙 대의원회 해산, 정관 전면 개정, 협회장 직선제 개정 등 5개 안건에 대해 회원 의견을 들었다.

 

한편 이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 중앙이사 및 시도지부장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결의문을 통해 해명했다.

 

결의문에 따르면 현재 3년간 향후 2000억원을 지원받는 것이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며 앞으로 세부적인 사항은 보건복지부 와이즈맨 커뮤니티를 통해 논의된다.

 

또 회원들과 소통 부족으로 일어났다며 유감을 표하고 조속히 정상화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오물로 얼룩진 회장실…한의협 내홍 격화
내홍 깊어지는 한의협…오늘 협회 점거농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