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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주치의를 맡았던 서동원 원장이 운영하는 바른세상병원이 수부외과 세부전임의 병원 인증을 받았다.
바른세상병원(원장 서동원)은 1일 수부외과 세부 전임의 수련병원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동원 원장은 개원의로는 첫 국가대표 주치의에 선정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수부외과 세부전임의 수련병원은 대한수부외과학회가 우수한 세부전문의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세부전임의 수련에 적합한 환경을 평가한 후 결정한다.
병원에는 서동원 원장 외에도 1호 수부외과 전문의인 이광석 원장이 지난 30여년 간 후배와 제자들을 양성해왔다.
바른세상병원에서 세부전임의 과정을 받으려는 의사들은 이광석 원장과 함께 수술에 참여해 수술지도를 받으며, 수술 후 처치를 이광석 원장에게 직접 교육 받게 된다.
서동원 원장은 “앞으로도 미세수술 의학분야를 선도해 더 많은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