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나주병원(원장 정효성)은 정신병원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제18회 나ㆍ情 가을축제 한마당’을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인 ‘나ㆍ情 가을축제 한마당’은 병원 환우와 광주ㆍ전남지역 정신보건센터 회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지역문화축제다.
이번 축제는 ‘정신건강 축제여정’을 주제로 개막식과 함께 시화전과 사진전, ‘정신분석가에게 듣는 행복이야기’ 강좌, 음식바자회 및 영화상영, 소리모아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정효성 원장은 “환우와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어우러진 나ㆍ情 가을축제 한마당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