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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환우(완치)협회 등 4개 암환자 단체가 항암제 리베이트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오늘(6일)자 조선 및 중앙일보에 세번째 광고 형식으로 게재했다.
이들 단체는 이전 성명서와 동일한 논조로 "국내 굴지 제약회사의 거액 의약품 뒷거래 뇌물(의약 불법리베이트) 수사와 대통령님, 이것만은 속히 해결돼야 합니다"라는 제하의 광고를 실었다.
특히 "더이상 지방의 영세 약국이나 의원을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며 "서울 소재 대형 대학병원의 뇌물받은 교수들을 공개 수사하라. 의약품 뒷거래 뇌물 척결없이 복지사회 어림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피력했다.
이날 광고에서 환자 단체들은 또 "대기업 보험회사의 암환자에 대한 반인륜적 행위 처벌을 촉구했고 수만 명이 연루된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는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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