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이자 "리피토, 아시아인에게 효과 우수"
2012 만리장성 국제심장학회서 발표
[ 2012년 11월 06일 15시 02분 ]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가 기존에 시행된 국제임상연구에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후향적 메타 분석 결과, 우수한 내약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화이자에 따르면 고용량 아토르바스타틴을 통한 콜레스테롤 강하 요법은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데 있어 기존의 제한요인을 없애준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인은 물론 전체 연구대상에서 아토르바스타틴 용량의 내약성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분석 결과다.

 

화이자는 아시아 지역의 의료진들이 환자들에게 우수한 치료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정보 수집에 기여하고자 연구를 지원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경우 교수는 “전반적인 심혈관계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개별 환자의 구체적인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며 “일부 아시아권 환자들의 경우 고용량 약제 복용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이상적인 수준까지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연구 분석 결과, 아토르바스타틴을 복용하는 아시아인에게서 이상반응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이상반응은 대체적으로 경미하고 일시적이며, 아시아인 및 비아시아인 모두에게서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이상반응은 소화불량”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중대 이상반응의 경우 아시아인 및 비아시아인 집단 모두에서 매우 드물게 나타났으며, 아토르바스타틴으로 치료를 받는 아시아인 환자에게서 횡문근융해증이 발생한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