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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가 SK케미칼을 상대로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 패치 ‘엑셀론’에 대한 특허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바티스 본사는 SK케미칼의 엑셀론 패치 제네릭 제조로 손해를 입게 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엑셀론 특허는 오는 12월까지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SK케미칼이 2년 전부터 이에 대한 복제약을 만들어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이 노바티스측 주장이다.
이와 관련, SK케미칼 관계자는 “우리는 합법적으로 진행한 것이다. 현재 세계 몇몇 나라들과 계약을 맺은 단계이고 제품은 아직 생산되지 않았다. 실질적인 판매가 이뤄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사에 타격을 주고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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