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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에이즈종양바이러스과 최병선 연구관[사진]이 HIV 잠복감염과 치료제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퀴스 후스후(Marquis who's who) 2013년에 등재될 예정이다.
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병선 연구관은 관련 연구에 집중해 AIDS(2010) 등 유수의 학회지에 이름을 올렸고, 새로운 HIV 잠복감염 모델 세포주를 개발해 국내특허를 등록하는 등 많은 연구결과를 발표해왔다.
지난해에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에이즈학회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현재 HIV 저장소를 제거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기술 개발 중이다.
최병선 연구관은 2001년 '국내 HIV감염인의 질병진전과 연관된 CD28분자와 키모카인 유전자변이의 면역유전학적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