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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메디칼(대표 최길운)이 의료기기사업부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태연메디칼의 사업 아이템이었던 정형용 임플란트 및 수술도구 분야 의료기기사업에 재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태연메디칼 측은 “주축이었던 의료기기 분야의 본격적인 사업을 위해 서울 장지동 가든파이브에 의료기기사업부 서울지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태연메디칼은 정형용 임플란트 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음파를 활용한 신규 브랜드 ‘네츄럴웨이브’를 개발 및 출시하고 국내외 의료분야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관련 사업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개소된 서울지사에서는 척추 등 정형외과 관련 임플란트 및 수술도구 품목의 제품군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에 대한 국내외 마케팅 활동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서울지사를 통해 정형용 임플란트 관련 새로운 제품이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임플란트 제품명은 ‘Vex Cage’와 ‘Dynous U’이다.
먼저 ‘Vex Cage’는 벌룬 카테터에 임플란트 개념을 접목한 것으로, 보다 안정적인 척추후굴 복원술을 시술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보다 리프팅 능력이 향상됐으며, 손상된 척추체에 확장된 상태로 확장부가 분리돼 척추체를 지탱해주는 메커니즘으로 설계됐다.
또한 ‘Dynous U’는 척추 극상돌기에 삽입되는 척추간격 유지기다. ‘Spinous Bridge’ 제품의 2세대 제품으로써 기존의 U자 형상과는 다르게 플렉시블 공법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추간체에서 발생되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일정하고 정확한 추간격 유지가 가능하다.
태연메디칼 최길운 대표는 “서울지사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주축사업 확장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