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의·치협 제외 4개단체와 수가계약
8일 오전 체결식
[ 2012년 11월 08일 14시 01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8일) 오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를 제외한 4개 보건의료단체와 '2013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수가협상) 체결식'을 진행했다.[사진 : 좌측부터 성명숙, 김윤수, 김종대 이사장, 김구, 김정곤 회장]

 

체결식은 대체로 분위기가 훈훈했다. 병협 등 4개 단체가 지난해 수가계약보다 향상된 인상률을 가져간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수가협상에서 대한병원협회 2.2%, 대한한의사협회 2.7%, 대한약사회 2.9%, 대한간호협회(조산원)는 2.6%의 수가인상률을 확보했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취임 후 첫 수가계약이었고, 재정 여력이 있어 수가를 인상했다"며 "내년 수가협상이 5월로 앞당겨진 만큼 원활한 협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쇄신위원회를 통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각당 대선후보들이 건보공단 개편안에 공감했고, 공급자단체가 도와주면 정책 추진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은 영상수가 인하에 따른 어려움을 거론하면서 "이번 협상결과가 도움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방안을 고민했으나 (취지가)와전된 것 같다. 송구스럽다"며 연명치료 중단을 부대조건으로 논의한 점을 해명하기도 했다.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수가협상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협상 결과가 물가상승률에 못 미치지만, 현실적인 협상으로 유명무실이 유명유실이 됐다는 표현을 썼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수가협상이 무리 없이 끝났고, 공단과 동반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은 "조산사협회와 공동으로 조산수가 현실화에 노력하겠다. 건보공단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문재인 "수가 현실화 반드시 실현되도록 노력"
내년 수가인상 6364억 투입…병협 3138억 대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