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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지난 7일 제10회 화이자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초의학상은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미생물학교실 조은경 교수, 임상의학상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김완욱 교수[사진]가 수상했다.
이들은 상패와 함께 각각 상금 3천만 원을 수여받았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조승열 회장은 “한림원은 앞으로도 공정한 심사를 통해 훌륭한 연구를 발굴함으로써 연구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화이자의학상의 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의학상은 지난 10여 년간 화이자가 한국 의학 발전의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화이자의학상이 연구자들이 받고 싶은 영예로운 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