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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멕아이씨에스(대표 김종철)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이하 MEDICA)’에 참가한다.
MEDICA는 올해 44번째로 열리는 국제적인 의료기기 전시회로 매년 11월 개최되고 있다. 전시회 때마다 지속적으로 규모가 증가해 작년에는 전 세계 60개국 4500여 개 업체가 제품 및 기술을 출품했다. 국내에서도 140여 개 업체가 참여한 바 있다.
멕아이씨에스에서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환자용 인공호흡기, 이동형 인공호흡기, 고유량호흡치료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환자용 인공호흡기 ‘SU:M Series’는 호흡기 환자 케어의 혁신적 치료방법으로 평가받는 호흡관리 시스템이다. ‘SU:M1’, ‘SU:M2’, ‘SU:M3’ 등 모델별로 인공기능에 차별을 준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SU:M3’의 경우 인공호흡 시 CO₂ 측정이 가능한 고급 편의사양을 적용한 ‘DUAL HFV’ 모드가 탑재돼 있다. 이 기술은 세계적으로 멕아이씨에스를 비롯해 독일의 Draeger, 일본의 Metran 3개 기업에서만 구현이 가능하다.
이동형 인공호흡기 ‘Pneuma Series’는 약 8k의 경량 제품으로, 인공호흡 시 마스크를 이용한 강제호흡을 통해 기도삽관 없이 응급 대처가 가능하다. 전시회에는 중환자실 및 응급실 등 다용도로 쓰이는 ‘Pneuma2-MTV1000’과 홈케어용 제품이 선보인다.
특히 최근 새롭게 개발한 고유량호흡치료기는 이번 MEDICA를 통해 외부에 첫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 김종철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인공호흡기 전문기업 입지를 참가자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해외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수출입 상담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