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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당뇨병 합병증 알림표’[그림]를 발표했다.
이 알림표는 당뇨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들의 위험성을 수치로 보여준다.
이대목동병원 당뇨병센터 성연아 센터장은 “당뇨병은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병으로 합병증이 중요하나 합병증에 대한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소개했다.
그는 “당뇨병 합병증 알림표를 통해 합병증의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조기에 당뇨병을 진단하며, 혈당을 철저히 조절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년 11월14일은 유엔(UN)이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는 전체인구 4800만명 중 5%인 240만명 정도다. 하지만 2015년에는 553만 명, 2030년에는 722만 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