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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정맥 투여형 세팔로스포린계열 항생제 세프타롤린 포사밀이 유럽위원회로부터 성인 복합성 피부·피부조직 감염, 지역사회 획득 폐렴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세프타롤린 포사밀은 치료가 어려운 복합적인 피부 감염 치료의 일반적인 원인인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에 임상적인 효과가 입증됐고, 세팔로스포린계 단독요법 항생제 중 유럽에서 유일하게 허가를 취득한 약물이다.
이번 유럽위원회의 승인은 CANVAS 1,2 (cSSTI), FOCUS 1, 2 (CAP) 등을 포함한 3상 임상결과가 바탕이 됐다.
연구 결과 세프타롤린 포사밀은 세팔로스포린계열 약제에서 알려진 정도의 내약성을 갖고, 복합성 피부 및 연조직 감염과 지역사회 획득 폐렴 치료에서 일관되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 마틴 맥케이 R&D 사장은 “세프타롤린 포사밀이 유럽에서 승인돼 기쁘다"며 "세프타롤린 포사밀이 새로운 항생제에 대한 의료진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위원회의 결정은 지난 6월 21일 발표된 유럽 의약품 감독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의 허가 권고 결정에 따른 것으로, 27개 모든 EU회원국과 EU의 유럽경제지역 3개 국가에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