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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우수씨' 시사회에서 주연배우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
SK건설은 지난 7일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화 ‘철가방 우수씨’ 시사회를 개최했다. SK건설 조기행 사장과 임직원, 영화제작진,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 및 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 주인공인 고(故) 김우수씨는 단칸방 생활을 하면서도 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하며 푼푼이 모은 돈으로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남몰래 후원하다 지난해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배우 최수종이 김우수 역을 맡았고 개그맨 권영찬, 오지헌, 배우 김정균 등 출연자들이 노개런티 출연으로 재능 기부에 나섰다. SK건설은 이날 시사회 비용 전액을 사회복지 단체에 기부했다.
SK건설 이광석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이 영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희망메이커 활동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