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담배소비자協 "흡연권 보장하라"
복지부 'WHO 담배규제기본협약' 맹비난
[ 2012년 11월 13일 11시 00분 ]

흡연자들로 구성된 한국담배소비자협회(KAS)가 13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WHO(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5차 당사국 총회 개최를 비판하고 나섰다.

 

복지부가 담배 소비자가 낸 세금 22억6000만원을 들여 국제 행사를 치르고, 담뱃값 인상의 명분을 쌓으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는 주장이다.

 

협회는 "국내사정을 무시한 국제회의를 유치해 담뱃값 인상의 명분을 쌓겠다는 것은 전근대적 사대주의 발상"이라며 "생색용 국제회의를 유치해 국내 담배산업과 담배소비자들을 옥죄는 것은 국내 정책과는 모순되는 것이며 합리적 금연정책 도출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전시적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이번 FCTC 총회 개최비용에 19억8000만원을 들이고, 그 부담금으로 2억8100만원을 사용했다"며 "이는 위헌적 행위를 넘어서 1100만 담배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정경구 KAS 회장은 "담배규제에 대한 정부방침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담배 소비자를)범죄시하는 양면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간접흡연피해 방지를 위한 금연구역 내 흡연부스를 설치하는 분리형 금연정책을 추진하고 청소년 흡연율 감소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 등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장기 흡연시 치명적 뇌출혈 위험 3배 높아"
건강증진재단, WHO FCTC 성공 기원 퍼포먼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