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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이사 사장 어 진)은 최근 ‘유전자 진단(G-스캐닝) 서비스 학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안국약품의 G-스캐닝 서비스 세미나는 G-스캐닝의 원천 기술 보유사 마크로젠의 김종윤 본부장과 박상진 박사가 연좌로 참석한 가운데 중국 주요지역(북경, 광동, 강서, 심천, 사천 등)의 소아과, 신생아과, 산부인과 및 진단센터 의사 약 20명이 함께했다.[사진]
세미나에서는 ▲G-스캐닝이 개발된 배경 및 이에 적용된 최첨단 유전자 진단 기술 소개 ▲1400개 이상의 유전자 부위를 스캔하는 기술과 30개 이상의 다양한 유전체 이상 질환을 진단하는 원리 ▲G-스캐닝의 필요성과 이를 통한 조기 치료의 타당성이 발표되고 열띤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세미나에서 참석한 중국 베이징병원의 산부인과 와샤오웨이 전문의는 “최첨단 DNA 칩을 이용한 G-스캐닝 서비스가 중국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안국약품 글로벌사업본부 천세영 상무는 “세미나에 참석한 의사들 모두 G-스캐닝 서비스의 필요성과 우수성에 공감을 피력해 앞으로 중국시장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며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중국 진단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스캐닝 서비스는 DNA칩을 이용해 신생아의 유전자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서비스로 안국약품이 원기술 보유사인 마크로젠과 중국 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