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들 週 40시간 일하고 土 휴무하면 불법?
전의총 "합법적 투쟁을 위법적으로 보는 복지부 시각 바꿔야"
[ 2012년 11월 15일 12시 03분 ]

최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주5일(주40시간) 근무, 토요 휴무, 포괄수가제 비응급수술 무기한 연기 등을 담은 대정부 투쟁 로드맵을 발표한 데 대해 보건복지부가 "위법성을 검토하겠다"고 하자 의료계의 반발이 그 어느 때보다 거세다.

 

전국의사총연합은 15일은 "복지부는 이번 의협의 대정부 투쟁와 관련, 처벌 위주의 전근대적인 방식을 취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인식의 공유와 함께 사태 해결에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의은 "대부분의 회원들이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에 더 이상 휘둘릴 명분이 없다며 동참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제라도 주 40시간, 토요 휴무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준법 진료에 임하겠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의료법과 근로기준법 등을 토대로 '의사의 주 40시간 근무와 토요일 휴무는 불법으로 간주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의총은 "의료인과 의료 관련 종사 근로자들은 주 40시간을 근무하면 불법이라는 발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지금까지 의료계의 희생을 당연시했다는 대목이다. 의료인과 의료관련 종사 근로자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마저 누리지 못하는 현대판 노예나 다름없다"고 맹비난했다.
 
전의총은 "근로자든 피교육자이든 전공의 주40시간 근무가 어떠한 근거에서 위법하다는 것인가"라면서 "전근대적인 발상"이라고 잘라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단식→휴업→수술 중단' 대정부 투쟁 돌입
믿을 곳은 젊은의사…노환규, 전공의에 'SOS'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