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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혁신포럼이 창립 기념행사로 안철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초청간담회 개최를 추진한다.
지난 8일 ‘국민안심의료 실현’을 내걸고 창립한 보건의료혁신포럼은 ”오는 11월20일 오전 7시~8시30분까지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안철수 후보 초청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초청간담회는 지난 14일 포럼 공동대표 15명이 안철수 후보 선거대책본부 송호창 본부장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호창 본부장은 “보수와 진보를 넘어 직종의 벽을 허물고 ‘국민안심의료’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는 포럼의 창립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안철수 후보가 새 정치를 열망하는 국민의 부름을 받아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것도 포럼의 취지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 본부장은 “이번에 발표한 보건의료공약을 비롯한 안철수 후보 공약은 완결판이 아니며 큰 틀에서 방향을 밝힌 것이고,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제안과 의견을 수렴해 함께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본부장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의사들의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함께 보건의료정책을 만들고 채워주실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신민석 포럼 공동대표는 “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는 보건의료인들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안철수 후보의 진심을 믿는다”며 “우리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만드는 포럼의 정책 제안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20일 창립기념행사를 계기로 안철수 후보 지지를 공식 표명하고, 본격적인 지지활동을 벌여나갈지 추이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