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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가메디칼(대표 김병장)이 ‘셀라인비만클리닉’ 태국 지점을 개설,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다음달 1일 태국 1호점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2호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태국 셀라인비만클리닉은 방콕을 중심으로 10개 이상를 비롯해 파타야, 촌부리까지 태국 전역에 20개 지점 설립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메디칼 해외영업부 신자의 부장은 “국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해외사업 진출 준비를 해왔다”며 “지난 8월에 열린 ‘Thailand Medical Hub 2012’에 참가해 가맹점 모집하는 등 원활한 론칭에 만전을 기해왔다”고 설명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시장에서 비만클리닉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해외 비만 환자들은 일반 미용 목적으로 운영되는 에스테틱 뷰티숍에 주로 의존하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에스테틱 뷰티숍은 치료효과를 보장 받기 어렵고, 부작용이나 비전문적인 시술에 대한 문제점이 상존하고 있다. 메가메디칼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셀라인비만클리닉 전문인력 치료와 운영 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셀라인비만클리닉은 메디앤숍 형태로 병원 내 80~100㎡ 정도의 공간을 이용해 운영된다. 기존의 흔히 볼 수 있는 단품 장비 뿐만 아니라 비만복합기를 통해 비만 분야 전문가가 직접 관리 · 시술하는 셀큐 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병원의 환경을 고려해 자체 개발한 비만복합기 ‘셀큐 콤비’는 카복시, 중저주파, 리포건 등 3가지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사용이 편리하고, 타제품에 비해 통증이 적다는 것이 메가메디칼 측의 설명이다.
메가메디칼 김병장 대표이사는 “기존 40개국, 80여 개의 ENT 대리점들과 15년 이상 거래한 수출 노하우를 발판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를 비롯해 러시아, 중동 지역에 순차적으로 해외 셀라인네트워크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