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 "안철수 후보 논문 표절 아니다"
연구진실성委 "논란됐던 논문 모두 문제 없어 본조사 불필요"
[ 2012년 11월 16일 16시 32분 ]

의사 출신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논문 표절 혐의를 벗었다.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16일 “의혹이 제기된 안 후보 논문 5편을 예비조사한 결과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본조사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논란이 됐던 것은 석ㆍ박사 논문 및 과학재단 연구조원 참여보고서, 제2ㆍ제3저자 논문 등 총 5편이다.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이중개제 논란이 있었던 석사논문에 대해 “학계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절차에 따랐다”고 보았고 ‘볼츠만 공식’을 인용없이 사용했다는 박사논문에 대해서는 "보편적인 공식을 인용없이 사용한 것이 연구윤리 위반이 아니"라고 결정했다.

 

또 제3저자 논문에 대해서는 “부분 표절로 판단되지만 주된 책임이 주저자에게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이 요청해 이뤄졌다. 서울대학교는 예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안후보 논문 5편을 조사했다.

 

예비조사위원회는 안 후보 논문이 모두 표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고 연구진실성위원회 위원 9명 모두 이 결과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박인숙 의원 "안철수, 논문 재탕 논란 해명해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