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정부투쟁 비대위 가동…위원장 노환규 회장
의협, 19일 복지부에 제도개선 요구사항 전달 계획
[ 2012년 11월 16일 20시 00분 ]

대한의사협회(노환규 회장)의 대정부 투쟁 로드맵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의협은 16일 저녁 긴급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비대위 위원장에는 노환규 회장이 선출됐다. 위원은 집행부를 비롯해 각 지역과 직역을 망라한 인물들로 추후 구성될 예정이다.

 

앞서 15일 열린 전국의사대표자회에서 대표자들은 내주부터 의협 투쟁 로드맵에 따라 개원의·봉직의·전공의 등 모든 직역과 지역을 포함해 '주5일 40시간 근무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노환규 회장도 16일 오후 1시를 기해 단식을 중단했고, 상임이사회를 열어 '관치의료 타파와 의료민주화'를 비대위의 투쟁의 목표로 설정하고 내부적으로는 의사 들의 인식 전환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총력을 쏟기로 했다.

 

무엇보다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개선 과제를 정부측에 제시하기로 했다.

 

의협은 "19일 제도 개선 요구사항을 보건복지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근본적인 제도개혁을 통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모든 의사들이 정당한 자신의 권리에 대해 명확히 자각하고 왜 나의 권리가 침해됐는지, 무엇이 정의로운 것인지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이번 투쟁은 가치가 있다"며 "올바른 의료가 항구적으로 정착해야 국민도, 의사도 행복해진다"고 강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노환규 의협회장 오늘 단식 중단
'단식→휴업→수술 중단' 대정부 투쟁 돌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