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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서울대는 의대 병리학교실 박성회(66) 교수가 후학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백신류·치료제 개발 생산업체인 '다이노나' 주식 92만주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는 박 교수의 뜻에 따라 '박성회 장기이식 글로벌 선도연구 및 지원기금'을 만들어 저소득층 장기이식 환자의 의료비용과 관련 연구활동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대 발전기금은 이날 오후 6시30분 교내 호암교수회관에서 '글로벌 창의선도 연구자 후원의 밤' 행사를 열어 박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행사에서는 서울대가 추진하는 창의선도연구자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 등이 참석해 주요 연구 사업과 현황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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