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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당뇨병연합(IDF)이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Diabetes Atlas 5판'을 개정하고 올해 전세계 당뇨병에 관한 역학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79세의 전세계 당뇨병 인구는 3억 7,100만명을 넘었으며 480만명이 당뇨병으로 사망했다.
Diabetes Atlas 제5판은 전세계 국가로부터 작년에 보고된 정보에 근거해 개정됐다.
이에 따르면 2012년 20~79세의 전세계 당뇨병 인구는 3억 7,100만명을 넘는 것으로 예측됐다. 2011년에는 3억 6,600만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서태평양지역으로 1억 3,200만명이며, 국가별로는 중국이 9,230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6천 3백만명)와 미국(2천 4백만명)이 그 뒤를 이었다.
당뇨병 유병률은 마이크로네시아가 37.2%로 가장 높았다. 유병률 10위내 국가 중 6곳과 지역을 서태평양지역의 도서(섬)지역이 차지했다.
당뇨병으로 사망하는 인구는 480만명, 그 절반은 60세 이하에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뇨병 의료비는 4,710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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