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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익이 진단초음파 의료기기인 ‘마인드레이(Mindray Medical) DC-3’[사진]를 선보였다.
마인드레이 DC-3는 접이식 15인치 TFT 와이드 모니터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제어판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진료공간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또한 3가지 특수 기능을 장착해 빠르고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한다.
먼저 아이터치(i-touch) 기능은 이미지 최적화 과정을 수행해 진단의 정확성을 향상시킨다.
다음으로 큐클릭(Q-Click) 기능은 매개변수 조절기능을 통해 빠른 측정값을 제시해주며, 아이스테이션(i-station) 기능은 환자들의 초음파 진료이미지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원익 측은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편리한 진단환경을 제공하는 마인드레이 DC-3는 고기능을 구현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마인드레이의 첫번째 국내 출시 제품으로서 의미를 지니고 있는 DC-3는 동시에 20여 곳의 개원가에 보급됐고, 내달까지 20여 곳에 추가로 보급될 예정이다.
원익 메디칼사업본부 이창진 본부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마인드레이 초음파 의료기기들을 국내에 제공할 것”이라며 “보급형부터 정밀초음파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환자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