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한곡을 외우는데 6개월이 걸리는 장애인합창단[사진]의 감동적인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따뜻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JW중외그룹이 10년째 후원하고 있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2 정기공연이 오는 20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합창단은 박제응 선생의 지휘 아래 지난 1년 동안 연습한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모두가 천사라면’ 등 12곡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인 주영훈의 사회로 진행되며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이루마가 게스트로 동참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JW 사내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홀트 일산복지타운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