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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12년도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지난 2004년 창립된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는 직장인 건강장해 예방 및 관리체계를 모색하고, 한국사회에 적합한 개입 기법을 개발하는 등 직무스트레스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의학, 예방의학, 정신의학, 간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학술 교류뿐만 아니라 정책 담당자들과 실천적 해법을 모색중이다.
채정호 신임회장은 “직무스트레스의 평가 및 관리에 있어 실천적인 해법을 제안하고, 해외학회와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직무스트레스 관리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 교수는 1986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사)한국직장인지원전문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