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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병원은 20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실천하는 정신건강 모두가 행복한 사회'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선 한림대 심리학과 조용래 교수(행복과 건강)와 경희대병원 정신과 백종우 교수(국민모두가 참여하는 정신건강 예방)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중앙대 신광영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토론을 진행한다. 전문가 토론 직후 국립서울병원 기능개편에 따른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병원 측은 "정신질환은 더는 소수 정신질환자의 문제가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며 "전 국민이 실천하는 포괄적, 능동적인 정신건강 예방관리 방안에 관한 해법을 모색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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