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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20일 병원 로비에서 환자 식단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는 단국대학교병원 소속 연주단인 아마레 앙상블의 ‘환자 쾌유를 위한 음악회’와 함께 열려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시회에는 골다공증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굴무죽, 미역국 파스타, 뱅어포 김밥말이, 조갯살보리죽 등 25가지 종류의 다양한 음식이 선보였다.
특히 전통적인 요리법에서부터 퓨전 음식까지 음식의 조리방법 및 메뉴들도 함께 소개됐다.
행사를 준비한 박선향 영양팀장은 “환자 식단을 직접 보여줘 이해를 돕고,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 가정에서 직접 식이요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사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