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독일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흡기 분야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혁신적 치료제의 중장기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베링거인겔하임 이사회 안드레아스 바너 회장은 이 자리에서 7개의 초기(1, 2상 단계) 임상연구 후보물질과 3상 및 등록 임상 단계의 후기임상 신약 후보물질의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발표된 임상 후기 임상 단계 호흡기 파이프라인에는 ‘올로다테롤’, ‘고정용량 복합제’, ‘닌테다닙’, ‘아파티닙’과 같은 연구물질이 포함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천식과 COPD 악화 방지 및 치료’, ‘질병 개선 및 기도 재형성’, ‘천식 및 중증 COPD 염증 경로’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호흡기 질환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드레아스 바너 회장은 “개발 비용 상승, 정부 규제 심화, 시장 접근성의 한계 등과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호흡기 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 개발에 헌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사장 클라우스 두기 교수는 “단순 위약과 비교하는 임상에 비해 표준 치료제와 병용하는 임상의 경우 가시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는 어렵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큰 치료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