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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은 지리적 여건이 좋아 서울에서부터 충청도까지 아우르는 광역병원으로, 3차 의료기관 진입이 목표다.”
동탄성심병원 장호근 병원장[사진]의 포부는 당찼다. 신생 병원 임에도 이미 목표는 상급종합병원 승격에 둘 만큼 동탄성심에 대한 자부심과 기대감이 컸다.
장호근 원장은 “동탄성심병원은 경부고속도로 동탄IC 출구에서 2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역과는 4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만큼 광역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충주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여러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충청지역은 물론, 호남지역 주민들에게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동탄성심병원은 뇌신경센터와 ▲근골격센터 ▲인공관절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심장혈관센터 ▲내분비갑상선센터 ▲건강증진센터 ▲응급의료센터 ▲암센터(예정) 등 총 10개의 특성화 센터를 중심으로 협진체계로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장호근 병원장은 “국내외 의료계 전반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환자들로부터 신뢰가 두터운 최고의 의료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면서 “한림대의료원 산하병원에서 30년 가까이 진료 해온 의료진이 합류해 개원 초부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동탄성심병원은 정형외과 장호근 교수, 췌담도내시경 분야 권위자인 이진 교수, 노인의학 명의로 알려진 윤종률 교수가 포진하고 있다.
장 병원장은 “개원한 지 한 달 지났는데 1일 외래환자 700여 명 입원환자 200여 명”이라며 “처음부터 욕심을 낼 수는 없지만 11월 외래 1000명, 입원 300명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차근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친환경 의료장비를 도입해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