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 세계 결핵 전문가들 한국에 모여
이달 22~23일 이틀간 포럼…질병관리본부 논의 주도
[ 2012년 11월 21일 20시 00분 ]

전 세계 결핵 전문가들이 한국을 찾아 결핵 퇴치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2~23일 이틀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1회 STOP-TB Partnership 동아시아 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고 대한결핵협회 STOP-TB운동본부와 WHO(세계보건기구) STOP-TB Partnership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행사다.

 

포럼에는 WHO STOP-TB Partnership 고위 관계자와 동아시아 지역 STOP-TB Partnership 사무국 관계자 등 전 세계 결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UN(국제연합) 결핵퇴치 특별대사로 활동 중인 조르세 삼파이오 전(前 )포르투갈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다.

 

WHO STOP-TB Partnership 이사회 부의장 블래시나 쿠마르와 사무처장 루치카 디튜 등 해외 주요 인사들도 방한한다.

 

국내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의원과 손숙미 결핵퇴치협력위원장, 질병관리본부 전병율 본부장, 대한결핵협회 문영목 회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수구 총재 등이 참석해 전문가들과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또 STOP-TB Partnership의 역할과 가입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질병관리본부 측은 전했다.

 

WHO 지역자문관 등 결핵 관련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전병률 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동아시아지역의 결핵 관련 중심협력체로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고, 국내·외 결핵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 본부장은 이어 "국내에선 매년 3만5000여 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해 2300명가량이 사망하고 있어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政, 후진국병 결핵 퇴치 전면전 선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