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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백병원은 최근 병원 5층에서 '한국 인체 자원은행의 발전 방안 및 역할'을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부산대학교병원과 인제대 부산백병원, 한국인체단위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인제바이오뱅크 및 해운대백병원 서브뱅크 개소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어 황태규 해운대백병원 원장과 권건영 한국인체자원은행 협의회 권회장의 축사, 박옥 질병관리본부 생물자원은행 과장의 특강 등이 열렸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원하는 부산지역 한국인체자원은행은 지난 2008년 부산대병원, 지난해 부산백병원이 지정됐다.
해운대 백병원 관계자는 "태반, 신장이식, 신장투석, 뇌종양 등 특화된 검사 대상물은 물론 부산백병원과 함께 위와 대장, 갑상선, 유방 등의 종양조직 및 혈액을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