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젊은의사들 "준법투쟁 참여하되 조건이…"
"교수·병원 함께 하면 동참"…의협 비대위, 설득 여부 관건
[ 2012년 11월 22일 20시 00분 ]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대정부 투쟁에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가 교수와 병원의 참여를 조건으로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교수와 병원 참여를 독려할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역할이 중요해졌다.

 

대전협은 22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임시 전국전공의대표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대전협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전공의 요구안을 의협 비대위에 전달하기로 했다.

 

경문배 회장은 “전공의는 의협 대정부 투쟁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며 “40시간 준법투쟁에 대해서는 교수와 병원 참가를 전제로 조건부 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5일간 진행된 설문조사와 같은 결과가 나온 셈이다. 당시 응답한 전공의 중 70%는 교수와 병원이 참여한다면 40시간 준법투쟁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문배 회장은 “전 의료인의 동참, 특히 교수와 병원의 참여가 있어야 한다”며 ““교수와 병원 참여가 없다면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 잘되기 위한 투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소수만 참여하는 투쟁으로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대전협은 23일 결의문을 발표하고 전공의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경문배 회장은 “설문조사 결과에도 나타났지만 전공의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켜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알고 있어야 참여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공의 25% 참여한 의협 대정부 투쟁 설문조사
젊은 의사들도 노환규 회장 지지 단식 돌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