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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지난 22일 ‘제2회 미디어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헬스케어 전문 기자들을 비롯해 KRPIA 회원 제약사 홍보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규황 KRPIA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약산업발전의 가장 중요한 축은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시장의 형성"이라며 “현재 제약산업은 기술 및 시장 특성상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상품화 단계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신약 개발과 상품화 역량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신약 개발에 대한 투자 의지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R&D 지원 펀드조성 확대 및 세제혜택, 신약의 가치를 인정해 투자 성과에 대한 보상이 명확한 정책 환경이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으로 2012년 KRPIA에 합류한 시장개발정책 클러스터 총괄 김성호 전무와 이노베이션&오퍼레이션 클러스터를 이끄는 권오훈 전무가 각각 자신이 맡고 있는 위원회의 주요 업무 현황과 활동을 소개했다.
대외협력·커뮤니케이션 담당 박계현 이사는 지난해부터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해온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 락(樂)& 약(藥) 캠페인'의 활동 경과를 알리면서 “환자 치료 결과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락&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