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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이 지난 22일 'RFID 발전방안 컨설팅 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재가급여전자관리시스템인 RFID는 건보공단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 건정성과 요양보호사 서비스 질 관리 등을 위해 도입한 관리 시스템이다.
현재 RFID는 일반 휴대전화인 피처폰을 기반으로 시행 중이지만, 현재 추진 중인 컨실팅 용역에는 스마트폰 등 차세대 이동통신에 관한 내용이 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종대 이사장은 "본인 인증방식이나 비용 부담 주체 등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지난달 착수 보고회에서도 강조했지만, 이런 문제를 현장경험이 풍부한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이번 컨실팅 용역은 오는 12월 27일 완료될 예정이며, 2013~2014년 운영 계획에 일부 반영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현행 피처폰 기반의 RFID가 급격한 이동통신 체계 변화로 새로운 환경을 반영할 필요가 생겼다"며 "장기요양보험 재정 건정성과 서비스 공급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는 등 다양한 환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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