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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사진]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 정기 총회에서 의약학부 정회원(펠로우)으로 선임됐다.
주 교수는 지난 1994년 국내 최초로 안과 기초 연구소인 ‘시과학연구실을 개설해 국가지정연구실 사업, 소재은행사업, 최우수연구실사업 등 현재까지 82건의 국책과제 수행을 통한 시과학 분야의 독보적인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주 교수는 전공분야인 외안부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국내 최초로 인공위성을 이용한 백내장 수술을 생중계했고, 2007년~2009년까지 백내장굴절수술학회 회장, 2009년~2011년 까지 대한검안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장을 맡고 있다.
또한, 그동안 우수한 연구성과로 인해 학술단체 및 정부로부터 국무총리상, 장영실상(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길학술상(대한안과학회)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정회원은 정책, 의약학, 이학, 공학, 농수산학 등 각 분야별로 소수인원만을 모집하며, 총 500명으로 제한적 정수를 유지한다. 2012년 현재까지 472명의 석학들이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