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환규 회장 "공공의료 종사자들 지지해 주세요"
"최선의 진료할 수 있는 권리 지키려 노력 중"
[ 2012년 11월 23일 20시 05분 ]

대정부 투쟁 중인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23일 열린 공공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지지를 요청했다.

 

노환규 회장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참석해 “의사들이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권리와 그것을 받을 수 있는 환자들의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앞서 “지금 의료계가 시끄럽다”며 “공공의료에 계신 여러분은 직접 관련이 없을 수 있지만 가족이 민간의료에 있거나 향후 개원, 봉직 등으로 민간의료에 들어올 것이라면 관계가 있을 수 있다”고 전제했다.

 

앞서 발표한 김용익 의원 강의를 언급하며 “관료주의를 경계하고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동의한다”며 “현재 의협이 볼 때 국가가 여러 부분에 세밀하게 개입하는 등 지나치게 많은 통제 때문에 최선의 진료를 할 권리가 침해돼 결국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의협은 이러한 상황을 막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려분도 같이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노환규 회장은 “꼭 정부와 싸워서 얻어내야 하는가 하는 질문도 있을 수 있지만 싸우지 않고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역량이 부족한 것”이라며 코미디 프로그램을 인용해 “최근 굿캅, 배드캅이 있는데 나는 배드캅 역할”이라고 자평했다.

 

이날 노환규 회장은 김용익 의원 등 민주당 보건의료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다른 정당 공약에 비해 훨씬 세밀하다. 의료계 숙원 사업도 상당히 포함됐고 김용익 의원이 만들어서 그런 것 같다”면서도 "더 나은 공약을 만들어달라고 요청 중"이라고 말했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