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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최근 본관 3층 강당에서 ‘개교 7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이영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지난 2005년 11월 25일 개교해 벌써 7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 마음 놓고 치료받으며 학습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 김동원 부원장은 “병원학교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만들어 주는 곳”이라며 “빛과 희망의 길잡이인 병원학교 개교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피력했다.
병원학교에 재학 중인 아이들의 보호자들도 참석해 기념행사를 함께 했다.
현재 병원학교에 다니고 있는 서진이의 어머니는 “힘든 기간 동안 서진이는 병원학교를 놀이터로 생각했다.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면서 힘든 병마를 이겨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기념 행사에서는 환아들을 대상으로 모범상과 완치 메달 전달을 비롯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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