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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은 임상정신약물학연구소 개소와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30일 일산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산학연 4층 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임상정신약물학연구소는 뇌과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정신질환 치료제들의 임상적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지난 9월 설립됐다.
연구소는 향후 정신질환 정복 치료제를 개발하고 특성화된 임상정신약물학의 체계적인 이론을 확립하는 등 개별화된 약물치료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열리는 개소기념 심포지엄에서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 신설된 환청클리닉이 소개되며 소속 교수들이 진행하고 있는 ‘수면을 통한 정신병리 이해’, ‘임상정신약물학과 분자생물학적 생체지표’ 등의 연구 주제들이 발표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임상정신약물학연구소 및 환청클리닉 개소는 정신질환 치료제 연구의 핵심기관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