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최근 환자들의 만족도 향상과 검사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비)와 CT(컴퓨터단층촬영장비)를 추가 도입했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한 MRI-3호기(3.0T MAGNETOM Skyra)는 출입구가 70cm로 넓어 환자의 신체 사이즈 및 상태에 따른 모든 촬영이 가능하고 폐쇄공포증이나 소아도 특별한 처치 없이 편안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장비의 특징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검사가 가능하고 중점항목을 지정할 수 있어 필요한 검사를 손쉽게 시행할 수 있다.
또한 선명한 영상으로 빠르고 정확한 질환 판별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3D 및 4D 심장 검사할 때 방사능 피폭 없이도 CT 수준의 매우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뇌혈관 검사도 엑스레이 또는 조영제 사용 없이도 두개골 내의 아주 적은 출혈을 확인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간과 같은 특정 국소영역에 있는 병변을 감지할 수 있고 검사범위를 림프절 또는 전신과 같은 다른 신체 부위까지 포함하도록 확장할 수 있어 악성 및 양성병변을 더욱 쉽게 구분할 수 있다"면서 "더불어 간의 탄성도 측정이 가능해 간 섬유화 및 간경화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