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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수 억원의 예산을 들여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관리에 적극 나선다.
소셜미디어 중요성을 감안, 관련 여론동향의 체계적 모니터링을 통한 이슈 대응 및 정보 제공으로 국민과의 우호적 관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은 소셜미디어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2013년 소셜미디어 운영 용역 사업’을 공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찰 마감은 내달 3일까지며, 예산은 3억657만원이 책정됐다. 사업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2013년 12월 31일 까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심평원은 세부적으로 성공적 네이버(Naver) 블로그 운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다음(Daum)에서 운영 중인 심평원 블로그를 네이버로 이전함에 따른 조치다.
월 평균 20개 이상 콘텐츠 게재 및 댓글을 관리한다. 매주, 월, 분기, 반기, 연간 등 주기적으로 성과 측정 및 분석을 실시하게 된다. 제3기 건강나래 기자단도 운영, 발전전략 마련을 워크숍을 연 1회 실시할 계획이다.
‘건강나래’ 웹진 운영도 담당한다. 전문 소토리텔러, 웹툰 작가 등을 섭외해 폭넓은 콘텐츠 기획·취재, 작성 등 월 20개 이상 제작하게 된다.
전달력 있는 동양상 웹툰 등도 월 1회 이상 제작한다. 제작된 동영상은 각기 다른 매체 및 기기를 사용해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뉴스레터도 매월 제작해 발송하게 된다.
이 외에도 태블릿매거진 ‘Health 건강나래’를 운영, 다운로드수 증가 방안을 제시하고 2014년도 단독 앱 개발을 위한 홍보방안도 마련한다. 사보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 e-북도 제작하게 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소셜미디어의 각 채널별, 단계별 운영·홍보 전략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타 기관과의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방향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