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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오는 28일 오후 7시 병원 대강당(지하 3층)에서 '2012 서울 아르페지오 기타연주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8년 이후 4회째를 맞는 기타 연주회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연기하거나 포기해야만 했던 환자들을 위해 매년 약 1500만원을 기부하는데 앞장섰다.
연주 동호회 회장인 심찬섭 소화기내과 교수는 “작은 기금이지만 병마와 힘들게 싸우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연주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는 심찬섭 교수의 '폴로네즈(바하)'를 시작으로 '왈츠', '하울의 움직이는 성', '카바티나', '리베르탱고'등의 연주 및 플라맹고 댄스가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