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40명 연루 H제약사 대형 리베이트 터지나
감사원, 관련 자료 등 경기도 감사관실 이첩
[ 2012년 11월 28일 12시 00분 ]

국내 제약 ‘H’ 사 등 11개 회사들과 의사 약 40명이 연루된 리베이트 사건이 현재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감사원이 경기도립의료원과 산하 6개 병원 그리고 시·군 보건소 의사들에 대한 리베이트 의혹을 포착해 관련 내용을 지난 11월 중순 경기도 감사관실에 전달했다는 전언이다. 

 

이번 감사원 자료에는 이들 의료원과 병원 소속 의사들이 의약품 처방 대가로 제약사로부터 수 천만원의 리베이트를 수수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조사는 감사관 조사담당관실 조사1팀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올해 말경 사건 조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리베이트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번 사건은 지난 철원, 아산 지역 보건소에 이은 또 한 번의 공공 의료기관 리베이트로 기록될 전망이다.

 

경기도 감사관 관계자는 “현재 조사1팀이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건에 연루된 H사의 경우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도 리베이트 혐의가 드러난 바 있어, 후폭풍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감사원 자료에 포함된 의사들 중 16명은 현직 의사인 가운데 1명은 보건소장, 나머지는 현재 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병의원 '뒷돈' 슈넬생명과학, 1개월 판매금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