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건강 100세 및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보건산업 발전 방안으로 5대 추진 전략이 공개됐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신호 보건산업정책본부장은 29일 ‘HT KOREA 미래전략포럼’에서 시장·기업·기술·인프라·제도 각각의 개별 전략을 설명했다.
이신호 본부장은 먼저 “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新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지원을 강화해서 보건산업 내실화를 기하고 궁극적으로 내수시장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등의 병원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하고 병원 해외진출 관련 In&Outbound 연수 프로그램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정적인 수출자금 확보를 위해서는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과 연계하는 금융 지원책을 마련하는 방법도 제시했다.
자금을 확보하고, 우리나라 의료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여 우수 의료기술 수출에 성공하면 해외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다는 것이 이신호 본부장의 관측이다.
이 본부장은 또 “다양한 학문의 융합지식 및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며 “산업별로 특성화된 대학원을 설립해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형 미래 선도 기술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R&D 투자를 2배로 확대하고 범부처 지원체계를 효율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는 “2012년 현재 제약산업 2400억, 의료기기에는 1800억이 투자됐는데 2015년에는 제약 4600억, 의료기기 3600억 등 전략적 우위 확보가 가능한 분야에 선제적 투자가 시행될 것”이라고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