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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형외과의사회와 신한금융그룹이 노년층의 더 나은 인생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28일 성형외과의사회와 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신한은행 본점에서 저소득층 노인에게 무료 상안검 수술을 지원하는 후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진]
의사회측은 "노화로 눈꺼풀이 처져 불편을 겪으면서도 경제적인 고충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밝은 세상을 되찾아주기 위해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눈꺼풀 처짐은 주로 노인들에게 나타나는데 시야를 방해해 두통을 유발하고 눈꼬리가 쉽게 짓물러져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약 100만원 상당의 수술비가 필요해 저소득층 노인들은 치료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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